김우리 부인 딸 아내사진

김우리 부인 딸 아내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동안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김우리 부인과 딸 등 과거 공개된 가족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우리는 지난 2016년 12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동갑내기 아내와 두 딸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을 연상시킬 만큼의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우리 부인 그리고 딸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방송화면 캡처 SBS 제공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자기관리로 유명한 김우리는 동갑내기 첫사랑 와이프와 결혼해 대학생 딸이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김우리는 모델급 몸매를 자랑하는 아내를 공개하며 "저와 동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무엇보다 김우리는 "큰 딸의 나이가 22살, 작은 딸이 17살"이라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두 딸의 사진을 공개해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김우리 딸 무용학도로 발레리나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나이 1973년 만45세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아내 나이 1973년 동갑내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우리는 과거 30여년 전 유현상이 대표로 있던 백두산 기획사에서 하은수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성과가 좋지 않았고 김우리를 본 신효범이 스타일리스트로 영입했습니다.

 

 

김우리는 1세대 스타일리스트로 핑클, 신화, 태사자 등 아이돌들의 스타일링을 맡았는데요.

 

 

이후 김우리는 가수들이 배우로 전향해 자연스레 배우들의 스타일리스트도 맡게 됐으며 특히 성유리 이진 한예슬 구하라 제시카 등 유명 연예인의 패션디렉터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김우리는 스타일리스트 양성학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KBS 2TV 제공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김우리가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