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슬기 키 몸매

배우 김슬기 몸매

 

탤런트 김슬기가 KBS 2TV 예능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하의 실종 과거 화보가 덩달아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의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화보 속에서 그녀는 흰 셔츠 하나만 입은 채 청순한 듯 여성미를 뽐냈습니다.

 

커뮤니티 - 사진

 

특히 풀린 단추 사이로 보이는 은근히 글래머한 몸매와 셔츠 아래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로 숨겨뒀던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는데요.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된 몸무게 49.8kg이며 배우 김슬기 키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tvN 드라마 오나귀에서 박보영 키와 비슷한점으로 미뤄볼때 160cm 전 후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전현무와의 인연을 공개했는데요.

 

 

바로 타 프로그램에서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함께 출전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KBS 2TV 제공 - 사진

 

거의 연락 두절

 

이후 거의 연락을 하지 않았다며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와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셨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당황해 "VIP 시사회 아니었냐"고 해명했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연락...

 

이어 "그래서 제가 아니요라고 거절했다"며 전현무가 "다음에 '수요미식회' 맛집 같이 가서 밥 먹자고 하더라"고 폭로해 전현무를 당황시켰습니다.

 

 

뻔한 작업 멘트

영화 보러 가자

 

한편, 그녀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지난 2010년부터 등록금을 벌기 위해 'SNL 코리아' 고정 크루로 출연하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작업질에 비난 쇄도

 

이어 "2010년 연기학과에 진학, 장진 감독을 만나 등록금을 벌기 위해 'SNL 코리아' 고정 크루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고 데뷔 계기를 밝혔습니다.

 

 

시사회

아니었나?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맹활약하고 있는데요

 

 

다음엔

<수요미식회> 맛 집 같이 가자

 

한편, 이날 방송은 예능공조 특집으로 그녀 외에도 이특 신동 강하늘 하재숙 한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