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악의도시 13회 다시보기 14회 줄거리

나쁜녀석들 악의도시 13회 다시보기 14회 줄거리

 

나쁜녀석들 악의도시 다시보기

 

13화에서는 정하담(윤경)이 누명을 벗게 된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허일후(주진모)는 사라진 윤경을 찾으러 다녔고, 윤경이 누명을 쓰게 된 사실을 알고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는데요.

 

결국 허일후의 집념과 소신이 윤경을 엄마의 품에 돌려놨습니다.

 

 

허일후는 윤경을 보자마자 “김치찌개 해줄까”라며 혼도 내지 않았는데요.

 

방송화면 캡처 OCN 제공 - 사진

 

그동안 허일후는 윤경을 보며 자신의 불우했던 과거가 떠올라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자 했습니다.

 

 

 

드디어 모든 일이 해결되자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안겼는데요.

 

주진모는 악의 세력을 처단하는 정의로운 캐릭터 허일후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원한 액션으로 통쾌함까지 선사하고 있는데요.

 

 

정의로운 사회를 선물해주고 싶어, 거악들과 맞서 통쾌한 승리를 쟁취해나간 주진모의 행보가 남다른 만큼, 막바지에 접어든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속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나쁜녀석들 악의도시 13회 줄거리

 

자꾸만 떠오르는 전생의 흔적 때문에 혼란스러운 수호.
수호는 해라에게 샤론을 만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한편, 샤론은 또 다른 염원을 담아 수호의 셔츠를 만드는데...

 

 

나쁜녀석들 악의도시 14회 다시보기

 

나쁜녀석들 악의도시 14회 줄거리

 

"식구잖아, 우리" 다시 뭉친 나쁜녀석들! 강력한 응징의 시작.
우제문과 허일후는 취조실에 잡혀 있던 장성철, 한강주 구출에 성공한다.
다시 뭉친 나쁜녀석들은 특수3부를 상대로 반격을 시작하는데...
황민갑 일당의 저항이 만만치않은 가운데, 배후까지 모두 잡아넣기 위한 강력한 한 방을 준비한다.

 

나쁜녀석들 악의도시 13화 kakaoTV 영상

 

나쁜 녀석들 시즌2 13회 카카오TV 제공 - 영상

 

김홍파, 김유석에 '친구 합시다' 제안! NEW 검은 커넥션, ′김김라인′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