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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빛 내인생 41회 다시보기 42회 줄거리
    한드 2018. 1. 28. 15:40

    황금빛 내인생 41회 다시보기 42회 줄거리

     

    황금빛 내인생 다시보기

     

    41화에서는 서지수(서은수 분)가 유학을 결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서지수는 선우혁(이태환)과 헤어진 뒤 유학을 가기로 했는데요.

     

    최재성(전노민)은 유학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설득했으나 서지수는"가고 싶다. 이젠 한국에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어차피 해성가에 맞는 사람이 돼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선우혁은 서지수가 빵집을 그만뒀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만났는데요.

     

    서지수는 "생각해보니까 선우 실장 말이 다 맞았다. 더 깊어지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더라. 이제 해성그룹 딸답게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KBS 2TV 제공 - 사진

     

    이에 선우혁은 "너 아무렇지 않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한다"라며 실망했고, 서지수는 "좀 더 일찍 나 받아주지. 그럼 연애는 해볼 수 있었을 텐데. 너무 늦었다"라며 냉랭한 태도를 보였는데요.

     

     

    서지수는 서태수(천호진), 양미정(김혜옥)과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서지수는 "그래도 나한테 내가 두 분하고 사는 동안 내가 친딸이 아니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는데요.

     

    이후 서지안과 최도경(박시후), 선우혁은 서지수를 잡기 위해 공항으로 달려갔습니다.

     

     

    선우혁은 서지수가 타고 있는 차를 멈춰세웠고 "지수야 가자"라며 손을 내밀었는데요.

     

    이에 서지수는 선우혁의 손을 잡았습니다.

     

     

    황금빛 내인생 41회 줄거리

     

    자꾸만 떠오르는 전생의 흔적 때문에 혼란스러운 수호.
    수호는 해라에게 샤론을 만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한편, 샤론은 또 다른 염원을 담아 수호의 셔츠를 만드는데...

     

     

    황금빛 내인생 42회 다시보기

     

    황금빛 내인생 42회 줄거리

     

    유학길에 오른 지수를 중간에 빼돌린 도경, 지안, 혁.
    도경과 지안은 명희를 찾아가 지수를 지수답게 살게 해주면 안 되겠냐고 얘기하지만, 명희에겐 지금의 모든 상황이 어처구니없기만 하다.
    명희가 협박으로 지수를 유학을 보내려 했던 것을 알게 된 재성은 지수를 보호하겠노라 나서고, 25년전 명희가 저지른 치명적 실수를 밝히며 명희와 정면으로 맞닥트린다.
    도경을 해성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노회장은 태수를 찾아 일침을 가하는데...
    지안이 셰어하우스를 나가는 날, 도경은 지안의 배웅을 핑계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황금빛 내인생 41화 kakaoTV 영상

     

    카카오TV 제공 - 영상

     

    김병기, ˝내가 이 집 사줄게˝ 집값 3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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