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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위 와이프 부인 아내
    Entertain 2016. 11. 23. 19:24

    이한위 와이프 19세 연하

     

    방송에서 배우 이한위 아내 스킨십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이한위 부인 최혜경 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08년 3월 19살 연하의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요.

     

    아내는 결혼 당시 한국방송아카데미에서 분장 및 메이크업을 가르치는 교수로 재직 중이었으며 임신 5개월로 결혼한지 5개월 만에 첫째 딸 이경 양을 얻었습니다.

     

     

    KBS '불멸의 이순신' 당시 배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만난 두 사람은 1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포토윈 스튜디오 제공 - 사진

     

    결혼에 앞서 그는 방송을 통해 예비신부와 교제를 공공연하게 밝혀왔습니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도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며 지금의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는데요.

     

    그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야 일을 터뜨린 장본인이니까 괜찮습니다마는 아내의 입장은 다르지 않겠어요? 걱정이 많습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재혼이잖아요. 신부는 초혼인데 더 조심스럽고 더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이에요. 초혼이든 재혼이든 어쨌든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해서 결혼까지 약속하고 아이까지 생긴걸 보면 우리가 불쑥 철없이 결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아실 텐데…. 아무튼 결혼 전에 공식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재혼임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한편, 그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소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는데요.

     

     

    이날 그는 아내와의 스킨십에 대해 "제가 다른 방송에서도 아내가 역겨울 정도로 애교가 많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제가 역겹다고 한게 아니라 정말 과하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한 거다"고 해명하면서 "아내는 정말 스킨십이 과하다. 마주칠 때마다 저를 만지고 문지른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예고 영상 캡처 채널A 제공

     

    조금씩 다가가는 아내

     

    공개된 하이라이트에서 그는 아내의 손길을 피하는 '츤데레'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부담스러운 19세 연하 아내의 에너지

     

    그는 "방송이라 쑥스러워서 많이 자제한 것이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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