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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해성 윤지민 결혼 나이차이
    Entertain 2017. 3. 21. 00:30

    권해성 윤지민 결혼 생활 첫 공개

     

    배우 윤지민 권해성 결혼 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될 MBN 예능 출연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12월 딸을 얻었는데요.

     

    연기는 물론 훈훈한 비주얼과 돋보이는 패션센스 등 연예계 대표 스타부부로 손꼽히는 이들 부부는 지난 2013년 열애소식과 함께 이어진 결혼소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많은 팬들의 아쉬움과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는데요.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처 - 사진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될 상반된 매력을 가지신 어머님들의 유쾌한 재미와 함께 그동안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두 배우의 결혼생활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프로필에 따르면 권해성 나이 1979년 05월 23일 만 37세 윤지민 나이 1977년 10월 23일 만 39세로 연상연하인 두 사람의 나이차 2세 나이차이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그동안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그녀는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오성아트홀 관장 조예령 역으로 2년여 만에 복귀한 바 있습니다.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한 그녀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 '히트' '추노' '원더풀 마마' '네 이웃의 아내' '귀부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이름을 알렸는데요.

     

    얼반웍스이엔티 제공

     

    원조 차도녀이자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의 독보주자인 그녀는 최근 OCN 화제작 '보이스'의 장마담으로 분해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NADA photography 제공

     

    남편은 지난 2004년 영화 '썸'으로 데뷔 이후 12년 만인 지난해 이름을 권민에서 권해성으로 바꿨는데요.

     

    인스타그램

     

    MBC '베스트 극장', 드라마 '동이',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tvN 드라마 '응급남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tvN '또 오해영'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오해영(서현진 분)의 유일한 지원군 '팀장' 김성진 역으로 열연하며 호평을 얻었는데요.

     

     

    한편, 지난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의 말을 인용해 "이들 부부가 MBN 예능 출연을 결정 최근 시댁인 부산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22일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함께 리얼 가족예능에 도전, 이전과는 다른 친근하고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설 예정인데요.

     

    이들 부부의 모습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MB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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