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차은택 부인 남주희 루머
    Entertain 2016. 11. 24. 15:23

    차은택 부인 남주희 루머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CF감독 차은택씨와 고 최태민씨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최근 돌고 있는 차은택 부인 남주희 루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차은택 와이프 탤런트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선 지난 1999년 광고계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한 그가 거론되고 있지만 차은택 남주희 두 사람은 아무 관련이 없으며 이는 사실이 아닌 루머로 확인되었는데요.

     

     

    남주희 남편 국내에서는 손가락에 꼽히는 CF 제작사 유레카필름프로덕션의 김규환 대표로 두 사람은 지난 90년 해태음료 '크리미' CF 촬영장에서 모델과 감독으로 만난 후 4년간 사귀어왔습니다.

     

    여성조선 제공 - 사진

     

     

    남편 김씨는 'OB 아이스맥주'와 태평양화학 '트윈엑스' 등 화제의 CF를 잇따라 제작, 광고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1999년 결혼 이후 단 한 번도 방송에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 그녀는 지난 2009년 여성조선 보고싶은 연예인 1위에 꼽힐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뉴스 방송 화면 캡처 TV조선 제공

     

    지난 1981년 TV드라마 '날아라 새들아'로 데뷔한 그는 그동안 '우리들의 천국' '야망의 세월', '겨울 안개', '자반고등어' 등에서 주로 발랄한 미혼여성 역할과 당찬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방송 화면 캡처 MBC 제공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 최 목사와 차씨의 비교 사진이 올라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차씨의 눈에 고 최 목사가 낀 안경을 합성하면서 두 사람의 닮은꼴을 주장했는데요.

     

     

    특히 사진을 게재한 작성자는 "박 대통령이 차 감독을 아낀 이유다"라며 주장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