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뮤직뱅크 출근길 얼굴

다비치 강민경 얼굴 오해와 진실

 

다비치 강민경의 얼굴과 화장법이 다소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다비치 강민경 뮤직뱅크 출근길 얼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는 다비치가 KBS2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 차 출근했는데요.

 

엑스포츠뉴스 제공

 

이날 그녀는 평소와 다소 달라진 듯한 얼굴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뉴시스 제공 - 사진

 

달라진 얼굴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자 다비치 강민경'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을 위해 등장한 그녀의 모습이 평소 수수한 모습과는 다른 이목구비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눈의 가로 길이가 다소 길어진 듯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성형이 아니냐"라며 눈 앞트임 의혹 등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반면 일각에서는 "메이크업이 바뀌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니냐"라며 메이크업 효과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커뮤니티

 

우리 모두가 알고있던 얼굴

 

그러나 뮤직뱅크 본 방송에서 확인된 얼굴은 예전과 다름없는 얼굴과 미모를 뽐내고 있어 이와 같은 성형 논란을 일축했는데요.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제공

 

우리 모두가 알고있던 과거와 다름없는 얼굴

 

앞서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 각도와 화장법이 다소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3일 EP앨범 '50XHALF'로 1년 8개월 만에 컴백했는데요.

 

 

여전히 예쁨

 

새 앨범에는 '가을의 밤'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내 옆에 그대인 걸' '펫' '그런 적 있나요'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