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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555회 다시보기 재방송 556회
    프로그램 2018. 1. 28. 15:16

    무한도전 555회 다시보기 재방송 556회

     

    무한도전 다시보기

     

    무한도전 555화에서 박명수, 조세호는 특집 '1시간 전'의 미션으로 최전방 태풍부대에 동반입대를 하게 됐습니다.

     

    두 번째 입대를 한 박명수는 '구멍병사'에서 '맨홀이병'으로 한층 더 강력한 웃음 폭탄을 선사했고, 조세호는 훈련 중 뜻밖의 '스나이퍼' 본능을 폭발시켰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먼저 도착한 박명수는 미션 상황을 파악하고 연병장을 달려 탈영하듯 도망을 치기도 했지만 결국 조세호와 함께 태풍부대에 입대하게 됐습니다.

     

     

    박명수는 특집 '진짜사나이'편에서 실수를 거듭하며 '구멍병사'의 모습을 보여준 것에 이어 이번 전입신고에서도 수차례 말을 더듬으며 '맨홀이병'의 면모를 뽐냈는데요.

     

    방송화면 캡처 MBC 제공 - 사진

     

    박명수는 긴장감 넘쳤던 전입신고에 이어 생활관에 들어가 자기소개를 하면서도 "안녕 난 박명수 이병이야"라며 계급을 파괴하는 파격적인 첫인사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조세호는 "태풍의 사나이가 되겠습니다"라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각오와 포부를 전해 박명수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박명수와 조세호는 기초 체력 훈련을 마치고 고난도의 마일즈 실전훈련에도 참여해 뜻밖의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두 사람은 완전무장을 하고 비무장지대를 뛰어다니며 포탄 대비 및 방독면 착용 훈련, 지뢰 탐지, 개활지 돌파 훈련을 받았는데요.

     

     

    박명수는 지뢰를 밟고 3번에 걸친 경상을 입으면서도 절대 죽지 않는 불사신으로 활약을 펼쳤습니다.

     

     

    조세호도 아침부터 시작된 고된 훈련에 힘들어했지만 기민한 발놀림과 적군을 일망타진하는 스나이퍼의 본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또한 유재석은 국내 최대규모의 출렁다리 위 청소를, 정준하는 한강에서 10km 마라톤 완주 미션을 받았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온몸으로 자신들의 한계에 도전해 열정을 뿜어낸 멤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극찬을 끌어냈습니다.

     

     

    무한도전 555회 줄거리

     

    "줄거리 정보 준비 중입니다"

     

    무한도전 556회 다시보기

     

    무한도전 556회 줄거리

     

    "줄거리 정보 준비 중입니다"

     

    무한도전 555회 재방송

     

    포털사이트 캡처 무한도전 555회 재방송 편성표

     

    무한도전 555화 kakaoTV 영상

     

    카카오TV 제공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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