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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식당2 4회 다시보기 재방송 5회
    프로그램 2018. 1. 27. 11:38

    윤식당2 4회 다시보기 재방송 5회

     

    윤식당2 다시보기

     

    윤식당 시즌2 4화에서는 개업 셋째 날과 넷째 날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넷째날 영업 준비를 위해 먼저 식당에 도착한 정유미, 박서준은 실수를 연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먼저 박서준이 재료를 꺼내다가 실수로 전날 미리 썰어놓은 양파를 쏟았습니다.

     

     

    정유미는 "어제 열심히 썰어놓은 건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지만 곧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쏟은 양파를 치우고 다시 재료 손질을 했는데요.

     

    정유미는 이날 처음으로 초대형 지단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tvN 제공 - 사진

     

    정유미는 "지단이 밤색이 되면 안 된다"는 윤여정 말을 중얼거리며 신중히 지단을 구웠는데요.

     

     

     

    박서준은 정유미의 긴장한 모습에 "안 밤색? 사람 이름 같다"며 "안녕하세요. 안밤색입니다"라고 장난을 치며 정유미의 긴장을 풀어주려 애썼습니다.

     

    정유미는 지단이 실패한 것 같자 뭉쳐버렸고 그 모습을 본 박서준은 "이거 행주 아니냐"고 놀리면서도 증거 인멸을 위해 지단을 함께 먹어주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정유미는 “이것도 실패하면 계란을 사러 가야한다”라며 남은 계란을 다 써 지단만들기에 다시 도전했지만 완성된 지단은 하얀색이 아닌 밤색이었고 이에 정유미는 박서준에 "달걀 사오게 돈 좀..."이라며 손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서준은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라며 귀엽게 받아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편, 이날 '윤식당2'에서 공개된 신 메뉴는 갈비로 양념과 숙성 시간을 다르게 하는 등 여러가지 테스트를 걸쳐 만들어져 다음 방송인 윤식당 시즌2 5화에서 손님들의 반응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윤식당 시즌2 4회 줄거리

     

    ★축★ 자체 기록 달성하다!
    신 메뉴 등장으로 나날이 매출을 갱신하며 가라치코의 인기 한식당으로 자리매김한 <윤스 키친>!
    경영학 출신 ‘이전무’의 새로운 빅픽처!
    그 정체는 맛과 영양 모두 잡은 마성의 “갈비” (a.k.a 밥도둑)
    ‘윤사장님’의 지휘 아래 여느 때보다 신중하게 진행되는 新메뉴 개발!
    과연 윤식당의 ‘특급 메뉴’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오늘 왜 이렇게 불안하지?”
    달걀과장 ‘윰과장’의 안밤색(?)을 위한 사투를 시작으로...
    야외까지 꽉 찬 손님과 끊임없이 밀려드는 주문들!
    첫 위기에 봉착한 열혈 ‘알바생 서준’
    우리 오늘... 무사히 장사 마칠 수 있을까?

     

     

    윤식당2 5회 다시보기

     

    윤식당 시즌2 5회 줄거리

     

    ...

     

    윤식당2 재방송

     

    포털사이트 캡처 재방송 편성표

     

    윤식당2 5화 kakaoTV 영상

     

    카카오TV 제공 - 영상

     

    이 동네 다 죽었어, 특급 메뉴 LA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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