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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돈많은 이유 저작권료 수입Entertain 2016. 7. 13. 23:25
도끼 돈많은 이유 저작권료 수입
라디오스타 도끼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도끼 돈많은 이유 및 도끼 저작권료 수입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은 신(新) 부자의 탄생 억대 수입을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 편으로 꾸며져 래퍼 도끼가 6위에 올랐는데요.
도끼 라디오스타 MBC 제공 - 사진
도끼는 한 해에 앨범을 6장을 발매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애정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단공개 도끼 방송 화면 캡처 tvN 제공 - 사진
현재
여의도에 위치한 초호화 아파트부터
이에 한 해 벌어들인 도끼 저작권료 수입만 10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도끼는 현재 여의도에 위치한 초호화 아파트부터 차 한 대에 1억에서 4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를 7대나 보유 중인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도끼는 현금 1억을 집에 진열한 만큼 엄청난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끼 집 가격 및 도끼 여의도 69평 아파트 가격은 최소 20억에서 30억대 수준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도끼는 1990년 혼혈로 태어나 남들과 다른 생김새 때문에 상처를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한 대에
1억에서 4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들
설상가상 2002년 부산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부모님이 파산해 유년기 시절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한동안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면서 가난에 시달렸는데요.
무려 7대나 보유 중이라는 도끼!
당시 13세였던 도끼는 집안을 살리기 위해 형과 함께 상경, 한 음반 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뒤 힙합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고 2006년 17세 나이로 힙합그룹 올블랙으로 데뷔했습니다.
집안에
1억 원을 현금으로 진열할 만큼
이후 도끼는 탄탄한 랩 내공을 인정받고, 여러 가수들의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는데요.
도끼 인스타그램 - 사진
이날 13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서는 갖가지 수퍼카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른바 '재벌 래퍼'로 통했던 래퍼 도끼의 역전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생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던 과거 고생담과 펜트하우스에 들어가기 위해 펜트하우스 아랫집에 이사한 사연 등을 고백한다고 하는데요.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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