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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효진 남자친구 몸매
    Sports 2016. 8. 7. 14:07

    배구선수 양효진 남자친구 몸매 연봉 인스타

     

    김연경 양효연 이재영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조별예선 1차전 숙적 일본을 3-1로 꺾고 기분좋은 메달 사냥에 나선 가운데, 얼짱 배구선수 양효진 몸매 및 남자친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양효진 남자친구 관련 지난해 12월 한 인터뷰에서 "열 살에 배구를 시작해 쉬지 않고 계속 달려왔다. 몇 년 동안 친구도 제대로 만나지 못했다. 여름에 쉴 때는 대표팀에 뽑혀 외국에서 경기를 했다. 지난해 문득 '이렇게 배구만 하다가 20대 청춘이 다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허했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사귀고 다른 일도 해봤다. 그런데 오히려 배구를 하고 싶어졌다. 요즘엔 경기를 이기고 저녁 식사할 때 가장 행복하다. 대신 쉴 때는 배구에 대한 생각을 싹 비우고 있다."라며 남자친구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양효진 인스타 - 사진

     

    양효진 나이 1989년생으로 양효진 키 190cm의 큰 키에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양효진은 지난 2007년 수원 현대건설 그린폭스에 입단했으며, 올해 NH농협 2015-2016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에 올랐는데요.

     

    커뮤니티 양효진 - 사진

     

    양효진은 김연경과 함께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투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2016시즌 V리그에서 현대건설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며 MVP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또한 2009~2010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7년 연속 블로킹 부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양효진은 2013~2014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 4년 연속 여자부 최고 연봉 선수에 올랐는데요.

     

     

    양효진 연봉 올 시즌에는 여자 프로배구 사상 최초로 3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무한도전 양효진 김수지 방송 화면 캡처 MBC 제공 - 사진

     

    양효진 배구선수  김수지 배구선수

     

    과거 '무한상사'에 출연했던 배구스타 양효진 김지수 선수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잠깐

    타임X2

     

    지난 2013년 4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미래에 대비한 수트를 만들라는 미션을 받은 무한상사 직원들이 수트 제작에 나섰습니다.

     

     

    제발

    견뎌내 주길 바랐지만...

     

    무한상사 직원들은 딱풀부터 은박지, 튜브, 박스를 총동원해 수트를 만들었고, 이후 미모의 배구선수 양효진과 김수지가 수트가 얼마나 튼튼한지 체크하기 위해 등장했는데요.

     

     

    특히 두 선수는 아름다운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무한상사 직원들의 탄성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양효진과 김지수 선수는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려 멤버들이 착용한 수트를 산산조각냈고 걱정하지 말라며 호언장담하던 직원들은 이에 실망해 웃음을 안겨주었는데요.

     

     

    한편, 양효진 김연경이 속한 여자 배구팀은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A조 1차전에서 일본을 3-1로 꺾었습니다.

     

     

    한국여자배구는 지난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후 36년간 노메달 수모를 당하고 있는데요.

     

    양효진 방송 화면 캡처 MBC 제공 - 사진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배구 A조 1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14 25-17 25-21)로 승리했습니다.

     

     

    '에이스' 김연경이 팀 최다득점인 30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특히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김연경(28·페네르바체)이 홀로 30득점을 올리며 상대를 압도하자 일본 언론들도 혀를 내두르고 있는데요.

     

     

    주장 김연경이 활약하자 이재영(20·흥국생명), 김희진(25·IBK기업은행), 양효진(27·현대건설) 등도 덩달아 펄펄 날았습니다.

     

    김연경 인스타그램 - 사진

     

    이날 여자배구는 김연경과 양효진, 이재영 등 선수들의 공격으로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오며 승리한데 이어 양효진은 블로킹 4개, 서브 득점 4개 등 21득점을 올렸고 이재영도 11득점을 올리며 특급조연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배구선수 양효진 움짤 - 사진

     

    이날 한국 여자배구는 김연경의 30득점, 양효진 이재영의 32득점으로 숙적 일본을 물리치며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에게 낭보를 전했는데요.

     

    이날 승리를 거둔 한국은 오는 9일 오후 8시30분 러시아와 A조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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