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부인 장인희

정태우 부인 장인희

 

오 마이 베이비 제작진이 정태우 가족의 미공개 촬영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정태우 부인 장인희 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화제를 모은 정태우 부인의 돋보이는 미모가 다시 한 번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요.

 

 

결혼 당시에도 설리 닮은 꼴로 화제가 되었던 부인 장인희씨는 육아 8년차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정태우 인스타그램 - 사진

 

 

장인희 씨는 스튜디어스 출신으로 정태우 씨보다 한 살 어린 34살이지만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오 마이 베이비에서 "또래 엄마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며 젊은 엄마임을 뽐낸 바 있습니다.

 

 

그녀는 오 마이 베이비에서 "또래 엄마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며 젊은 엄마임을 뽐낸 바 있습니다.

 

 

 

정태우와 장인희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하준과 하린, 두 아이를 두고 있으며, 결혼 전 정태우 씨의 로맨틱한 '야구장 프로포즈'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오 마이 베이비 정태우 부인 장인희 SBS 제공 - 사진

 

 

한편,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