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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전범기 일장기 논란Entertain 2016. 8. 15. 13:50
티파니 전범기 일장기 논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광복절 전날인 지난 8월 14일 일장기 이모티콘을 사용해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광복절인 이날 15일에는 욱일기가 새겨진 그림을 올려 더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현재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티파니는 광복절인 오늘(8월15일) 전범기가 들어간 도쿄 재팬 글씨를 넣은 채 스냅챗에 가방사진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티파니욱일승천기 - 사진 해외 공연 중이라고 하더라도 시기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전범기는 특히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전범기 - 사진 더욱이 14일 일장기 및 하트 이모티콘을 쓴 게시물이 비난 이후 하루후에 욱일기가 새겨진 그림을 올려서 더 큰 논란을 불..